부산 동물병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서면 정훈 동물병원 고양이 진료 :) 새벽 3시에 첫째 고양이가 구역질을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죽을 듯이 괴로워 하기에 밤을 새고 출근 시간을 늦추어 9시 땡하고 서면 정훈 동물병원으로 향했다.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입구에 들어서니 고양이 천국 간략하게 증상설명 후 대기의자에 앉아 찍은 사진 그리고 누워있거나 돌아다니는 친화력 짱짱인 냐옹이들. 진료실은 좌측 안쪽에 있고 진료받을때의 사진은 없다. 내 자식 걱정에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.. 첫째 요미가 엑스레이를 찍으러 간 동안 다가와서 저렇게 이쁜 포즈를 취해주는 병원 고양이 부산에 지낸지 1년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검색을 많이 해봤고 사진 말고도 이 곳에 고양이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확실히 고양이 진료로 믿음이 가더라. 의사선생님도 보조해주시는 언니분도 성격좋.. 더보기 이전 1 다음